피해자 할머니의 장례식장

27 마닷 17 2,776 2020.06.11 08:18

Comments

양파 2020.06.11 08:29
무슨 양파도 아니고 까도 까도 계속 나오네. 이정도의 문제들이 그동안 어떻게 묻히고 살았는지도 궁금하다.
윤미향이가 국회의원 되게 잘한거였어. 안 그랬으면 지금도 수면 아래에서 묻혀 있겠지. 더민주 지지자들은 이걸 보고도 또 토착왜구들이.. 미통당이 분란 만든다고 핑계 되겠지. 정의연의 활동을 폄하하지 말라고. 도대체 그들이 한게 뭐냐??
겉으로는 정의로운 척 뒤에선 사리사욕 채우고 할머니들에게 권력자 행세한거?? 정말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123123 2020.06.11 09:30
양심도 없는 간첩 뮨미향 부부 ㅋ 남편 이새끼 여동생년 & 이년 남편~ 다 국가보안법 위반 징역~~
간첩 활동비 버느라 할머니 팔고~ 개같은 년~~~
여윽시 관상 무시 못하네~~
나보다 2020.06.11 10:29
윤미향 하나 땜시 정의연 업적 폄하 하지 말라 ==> 윤미향 혼자서만 움직여서 가능했겠나? 단체 전체가 동조했고 아니면 최소한 방임해서 가능했던 거야. 제대로 된 인간이 최소한.. 1명이라도 있었으면 진작에 내부고발이라도 나왔어야 했던 건이야.

정의연 업적이 뭔데?? 위에서 이야기 한데로 겉으로 정의로운 척 뒤에서는 권력자 행세에 사리사욕 채운거??

검찰수사 기다려보자?? 아니 이미 검찰이고 사법부고 정권에서 잡고 있는데 무슨 수로 제대로 수사가 되는거지?? 윤석열이는 장모건으로 간신히 자리 보존하고 있는 양반이야. 제발에 떨어진 불도 못 끄고 있는데 무슨..

아무래도 이번 정권내에서는 제대로 못 밝혀질듯.. 이명박 다스 때처럼 시간이 지나서 권력이 없어져야 밝혀 질 듯 하다. ㅠㅠ
2020.06.11 12:09
여기서 증거나오네 일본 관료들? 역시 일본놈들이 관여 되있을 꺼라 더니 진짜네;;;
아베는 위안부할머니 돌아가시는걸 체크하고있고... 이새낀 정말 안될 새끼구나 ㅡㅡ
나보다 2020.06.11 13:35
더민주에서 최근 애용하는 프레임들 중 하나가 지들이 불리하거나 반대하는 사람에게 토착왜구, 친일파로 몰아 세우기다.
이게 속된 말로 신종 색깔론 만들어 내는 건데.. 참 대단들하다.
근데 정작 겉으로는 반미 외치던 분들 자제분들 미국 유학 보낸다.
그리고 반일 앞장서시는 대통령 따님은 고쿠시칸 대학에 유학 보낸다. 고쿠시칸 대학이 일본에서 유명한 우익재단이라는 다 아시죠. 자녀들 유학보낸다고 뭐라 할 맘은 없는데 제발 말하는 대로 행동 하시길..
ㅋㅋㅋ 2020.06.11 17:39
하나 묻고 싶은데 지금 정치인들 중에 친일에 자유로울수 있는 정치인들있나?
지금 우린 적어도 예전엔 친일파였더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잘못된걸 바로 잡으려는 분들 돕는건데?.?
누구 자식이 일본유학 미국 유학이면 친일 친미인가? 자녀들 유학 보내는걸로 뭐라이미 말하고
할맘이 없데 이중적인 태도 대단하구요.
글구 더민주에서 친일파들한테 불리하게 정세를 모니 당연히 친일파들이 반대할거 아닙니까?
그러니 반대하는사람들에게  토착왜구니 친일파니 하는거지 색깔론이나 프레임이 아니에여 ㅎㅎ
11 2020.06.11 12:13
그렇군...우리나라도 안하는 위안부 할머니 돌아가시는걸 아베는 체크를 햇군...
오~~는 눈이 좀 뒤집혀 잇을거 같어...
오? 2020.06.11 17:45
내가 왜? 눈이 뒤집어지지?
아베가 끝까지 사과 안하잖냐 할머니들 다 돌아가실때까지 그 뻔뻔함을 말한건데?
아 맞다 너 일본인이었지 미안하다야 이제 니가 눈돌아가겠다 ㅋ
한국 정부측 사람들 안온 이유에서 궁금한 건데 더민주에서 안와서 욕먹는거 이해해
근데 지금 열렬히 더민주 비판하고있는 미통당은 한국 정부측 사람아니냐? 이게 정의연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단 증거 아닌가?
정말 미통당도 뻔뻔해 그치?^^
윤미향 2020.06.11 14:36
저 악마같은 년을 아직도 응원하는 대깨문들 진짜
대단하다~~~
윤미향 응원 안한다고;; 2020.06.11 17:48
부정부패 저지르면 나도 가만 안있어 이거 왜이래;;
1234 2020.06.11 15:07
이런수준낮은저열한댓글 아주 좋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천황폐하만만세 꼭 외치고 팀장들한테캡쳐해 보내서 560입금받으셍:ㄷ
먹고 살기 힘들지?? 2020.06.11 15:35
날도 더운데 먹고 살기 힘들지? 천황폐하가 뭐냐?? 이궁 --;;
위에서 말했잖아요. 이게 바로 더민주에서 미는 신종 프레임이라고!
뭐라고 반박은 해야 하는데 할말도 없을 때는 뭐다?? 토착왜구, 쪽발이로 몰아세우기. 교육은 확실히 받은 거 같네. ㅋ
근데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이런 댓글 알바는.. 좀 아닌 거 같다. 뭐 그래도 열심히는 사는 거 같네
밥은 삼시세끼 챙겨먹고 살어
ㅋㅋ 2020.06.11 16:50
캡쳐해서 보내면 돈 받는다고?? 근데 560원이냐??
진짜 댓글 알바는 너 같다 -.,-
ㅋㅋㅋㅋㅋ 2020.06.11 15:44
왜? 무슨 죽어서 사라질때까지 두고 두고 미화될줄 알았어? 쯧쯧쯧...아니야...그냥 데리고 감성팔이 해서 돈 좀 모아서 대대손손, 자자손손 잘 살려고 눈물 연기 한거지...허이구야...동상 만든다고 모아간 돈이 얼마냐...허이구야...모금통장이 개인통장이야..허이구야...최순실이나 무슨 차이가 있는지....이제 누가 위안부 할머니들 위해서 모금 하겠냐? 조사해 봐라 좀..요즘 조사 좀 할려고 하니 관계자들 막 자살하고 난리더만...토착 왜구네 뭐네.....내가 독립운동가는 존경 한다만...조선 임금부터 한자리 해먹던 신하들 까지...아주 ㅈㄹㅂㄱ을 해대니...나라를 팔아먹고 넘어가지...언제는 안그랬냐? 청나라때는? 명나라때는? 원나라때는? 그 전에는? 지금은 뭐 자주국방하냐? 나중에 또 나라 팔아먹을 일이 없을것 같냐?  역사는 되풀이 된다. 이용해 먹고 필요 없으니 그저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히 사라지누나...할머니...좋은곳으로 가세요...고생하셨습니다...
엥? 2020.06.11 18:07
최순실은 한나라의 대통령을 갖고 뒤에서 조종한걸;;; 비교대상이 아니지 않나?.?
아 그리고 나라팔아 먹는다는말에 공감해 (제주도지사 원희룡 중국의 국영기업, 정말 기분나쁜 이야기죠. 중국의 국영기업이 우리나라의 제주도에 와서 기업을 하는데, 원희룡은 이것을 막을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권장해서 허가를 내줬다는 의미입니다.
,이명박정부 인천국제공항 일본기업에 팔아넘길려고 했던거,이명박 정부 수돗물 외국기업에 팔아먹나?,박근혜정부 프랑스에 “철도개방” 약속 직후 정부조달협정 기습처리 왜?) 난 너희들이 신기해 저럴때 가만히 있었을거 생각하면 ㄷㄷㄷ
11 2020.06.11 18:15
엥 나도 그게 정말 궁금하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최순실이 움직일수 잇엇을까?? 정말 제대로 조사해 봣으면 한다...
  재판도 공개로 좀하지....왜 비공개 하나 몰라?? 5 18 재판도 비공개지??
    그렇게 떠들면서 국민들 알 권리는 무시하는?? 국민들 개돼지인지??
  왜 공개 안할까??  재앙아 공개 좀 하자 우리 서로 정당하게 보고 듣고 해서 국민들이 납득하게 해도고...
몰래 몰래 뒤에서 꽁수 좀 쓰지 말고...
응? 2020.06.11 18:48
아이고 최순실 게이트 유명한걸 재판 비공개했다고 음모론 펼치기는;;;
잘 모르겠으면 이거나 잘봐;;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56229&cid=43667&categoryId=43667
유머갤 인기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0057 그분들도 이젠 못 참아 댓글+2 25 최강꼴데 2020.06.17 982 0 0
20056 하루에 물 20L 마셔야 사는 사람 25 최강꼴데 2020.06.17 1069 0 0
20055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클라스 댓글+2 25 최강꼴데 2020.06.17 1176 0 2
20054 추억의 011과 017 52 패션왕 2020.06.17 920 0 0
20053 월 80이면 많이 쓰는 거? 52 패션왕 2020.06.17 1021 0 0
20052 유명 냉면집 가격 댓글+16 27 마닷 2020.06.17 5965 1 2
20051 이와중에 통일부 장관 반응 댓글+9 27 마닷 2020.06.17 1797 0 0
20050 찐으로 빡친 귀신의 집 알바 27 마닷 2020.06.17 1553 2 0
20049 남성의 42% 댓글+3 27 마닷 2020.06.17 2451 5 0
20048 위기의 레커충 27 마닷 2020.06.17 1324 4 0
20047 여가부 지원금 셀프 심사 댓글+5 27 마닷 2020.06.17 1365 3 0
20046 코로나 걸린 할머니가 숨을 안 쉬자 댓글+1 27 마닷 2020.06.17 1221 0 0
20045 아내의 잔소리 덕분에 당첨 27 마닷 2020.06.17 1262 1 0
20044 웰컴 투 비디오의 정체 댓글+1 27 마닷 2020.06.17 1295 1 0
20043 정부 피셜 남북연락사무소 댓글+3 27 마닷 2020.06.17 94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