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척하는 엄마

27 마닷 8 1,494 2020.07.06 18:16

Comments

한마디만 할께 2020.07.06 18:48
딸 낳으면 꼭 니같은 딸 낳라....
김도인 2020.07.06 19:51
에이..가다가 다시와서 태우고 갔어야지 그정도 했음 엄마도 알아들었을텐데

딸년이 개쌉노빠꾸네..ㄷㄷ
1234 2020.07.06 21:27
착한척들 오지네.
아.. 2020.07.06 23:15
이런 1200원짜리 같은 ..
12345 2020.07.07 02:03
주작이 아니라면....
잘했어 라이커스~
차라리 2020.07.07 10:34
천사의섬 신안에 두고오지~~ 좃같은년~
4321425 2020.07.07 13:08
솔직히 이해 안감. 자꾸 퍼다주고 하는거 보고 있으면 당연히 짜증나고, 그걸 강요하는 사람 있으면 빡치는건 사실임. 근데 그 행동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본인 돈으로 하는거 아님? 누가 보면 돈을 꿔서라도 돈 뿌리고 다니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 어려운 사람 도왔다고 생각하고 뿌듯해 하는 게 뭐 그리 아니꼽다고.. ㅋㅋㅋㅋ 그것도 딸년이..
ㅋㅋ 2020.07.07 17:32
부모가 다 공덕 쌓으면 자식들한테 간다. 개 ㅆㅂㄹ ㄴ아.
이거 실화면 참 신선하네. 진짜 세상이 넓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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