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된 진술만으로는

27 마닷 8 1,514 2020.07.14 16:37

Comments

111 2020.07.14 17:51
역시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
응 아직 증거 아니야~ 2020.07.15 15:02
문젠 피해자인지 공작범 인지부터 봐야해 그러니 공소권이나 풀으라고해~
이제 슬슬 2020.07.14 22:43
성폭행쪽으로 몰려고 대법원이 나서는 구만
조국 장관님때도 그러더니만 또 핑계꺼릴 찾으셨어?
근데 이걸어쩌나 내부 고발자땜에 대법 말이 신빙성 없어진지 오랜데?.?
하여간 검찰개혁은 무조건 해야지 계속 누명씌우네 ㅡㅡ
ㅉㅉ 2020.07.15 00:03
탈출은 지능순....
너는 한참 멀었다 2020.07.15 09:23
아직도 지능이 있다고 기대를 하다니 ㅜㅜ 이휴 넌 아직 한참 멀었다.
아이고 지능 따지고 있네;; 2020.07.15 13:05
한참멀든 말든 너희랑 가는길이 다르니 멀다 느껴지는거지
난 너희랑 같아질 생각 없는걸?
빽쟁이 2020.07.15 01:59
이건 다 음모야!!!!!!!!
자살했다는 증거를 가져와~~~~~~~~~~~~~~~~~~~~~~~~~
증거 없으면 우리 박원숭이는 타살이라고!!!!빼~~~~~~~~~~~~~~~~~~~~~~~~~~~액~~~~~~~~~~~~~~~~~~~~~~~!!!!
2020.07.15 13:02
너흰 소설쓰고 성범죄자가 자살했다고 만들었으면서 무슨 ㅡㅡ;
음모이기 전에 공소권부터 풀으라고해 그래야 증거를 찾든 말든 할거아니야?^^
유머갤 인기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0886 126만원짜리 루이비통 신상 모자 27 마닷 2020.07.19 1028 0 2
20885 결계에 걸린 한반도 댓글+1 27 마닷 2020.07.19 1517 0 2
20884 아파트 지하주차장 사고 27 마닷 2020.07.19 898 0 0
20883 인천 이어 시흥 화성서도 수돗물 유충 27 마닷 2020.07.19 728 0 0
20882 개조 캠핑카 VS 양산차 27 마닷 2020.07.19 1116 0 0
20881 소개팅녀에게 첫 만남에서 손절 당한 이유 27 마닷 2020.07.19 1452 0 1
20880 쓰레기봉투에 2천만원 넣어서 버린 사람 27 마닷 2020.07.19 825 0 0
20879 아줌마와 다툰 편의점 알바 27 마닷 2020.07.19 1110 0 0
20878 비서의 추가 폭로 후 그분들 반응 댓글+1 27 마닷 2020.07.19 1096 0 0
20877 술집 시비 끝에 살인 27 마닷 2020.07.18 1068 0 0
20876 사형 집행인의 고백 25 반쇼 2020.07.18 2207 1 0
20875 실제로 팔린 예술가의 똥 댓글+1 25 반쇼 2020.07.18 1115 0 0
20874 여행 장려 중인 나라 댓글+1 25 반쇼 2020.07.18 1180 1 1
20873 플라스틱을 바다로 많이 유출하는 10대 강 댓글+2 25 반쇼 2020.07.18 1136 0 0
20872 엄마 변신시키기 이벤트 25 반쇼 2020.07.18 1143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