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가 위로 받을 줄 알고 글써재꼈는데 대응이 좇같다 이거네 글봐도 지가 싫다고 해서 사람과의 관계는 안가지면서 지가 노른자 일은 하고 싶다? 어떤 상사가 그런 썅년을 다 챙겨줄거 같니? 입장바꿔서 니가 친구들 모임 가지려고 하는데 너랑 저녁에 만나서 따로 술먹고 하소연은 듣기 싫고 점심만 후딱 먹고 끝내자 하면 니가 기분이 어떨거 같니? 사회생활은 하나도 안하려고 하면서 지 이익만 따지는 썅년이네 그럴거면 혼자 일할 수 있는 직장 찾아 갈구지도 않는데 보니까 저따위로 해도 불이익은 없어보이는구만 회사 좋은지도 모르고 개소리 써놨네
알아서 도태되요.
어느 특정한 일이 일어나기 전까진 안바뀐다 봅니다.
그리고 그게 맘에 안들면 자기가 나중에 고위직을 차지했을때 바꾸면됩니다 .
여성이 고위직에 갔다는거 자체가 엄청난 수고와 노력으로 유리 천장을 깬거거든요.
그런 노력도없이 비판하기 만하면 누가 따르겠어요?
저 여자는 흔히들 말하는 외국인 마인드인데 개인주의가 심하죠.우리나라에 왔음 우리나라의 법을 따라야하는데 말이죠...
어느 특정한 일이 일어나기 전까진 안바뀐다 봅니다.
그리고 그게 맘에 안들면 자기가 나중에 고위직을 차지했을때 바꾸면됩니다 .
여성이 고위직에 갔다는거 자체가 엄청난 수고와 노력으로 유리 천장을 깬거거든요.
그런 노력도없이 비판하기 만하면 누가 따르겠어요?
저 여자는 흔히들 말하는 외국인 마인드인데 개인주의가 심하죠.우리나라에 왔음 우리나라의 법을 따라야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