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 구하려다 순직하신 20대 소방관

24 킴수현 0 492 08.01 21:33

 

지리산 피아골에서 피서객을 구조하던 20대 소방관이 안전줄이 끊어지면서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순직한 소방관이 구하려 했던 피서객도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31일 오후 3시18분 전남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에서 순천소방서 산악119구조대 소속 김모 소방교가 물에 빠진 피서객 A씨를 구하던 도중 강한 물살이 흐르는 계곡물에 휩쓸렸다.

 

2017년 2월 소방관이 된 김 소방교는 “평소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하는 소방관이었다”는 동료들의 증언이 언론에 잇따라 보도되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올해 28살 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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