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무리 변한다한들 대한민국 유교사상은 변하기 힘들어. 엄마가 독단적으로 좋다고 남들 안하는걸 내 자식에게 한다? 나중에 아이가 학교가면 친구들은 모른다쳐 선생들은? 사회나가면? 평생 따라 다니면서 질문받는다. 누군가의 입에도 오를테고. 특별한 아이로 만들고 싶은 욕심 내지말고 평범하게 키워ㅋㅋ 미국은 결혼하면 여자들은 성도 없어지는거 알지? 그거에 비하면ㅋ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안생깁니다. 처음은 힘들겠지만, 사회를 더 나은 쪽으로 바꿀 수 있는 하나의 일이 될 수도 있죠, 물론 단점도 있을테지만요....
여기서 어이없는건 분명 10달간 임신하고 혼자 다 힘들어한다고 적은 저분은 남편은 아무일도 안하고 그냥 바라만 보고 육아나 임신때 더욱 신경쓰는 남편은 아니라는 전제를 깔고 글을 쓰셨네요....임신은 여자쪽에서 희생하는건 맞지만 남자도 같이 힘들어하고 같이 도와주는 입장이란걸 조금이나마 이해해주면 좋을텐데요....
여기서 어이없는건 분명 10달간 임신하고 혼자 다 힘들어한다고 적은 저분은 남편은 아무일도 안하고 그냥 바라만 보고 육아나 임신때 더욱 신경쓰는 남편은 아니라는 전제를 깔고 글을 쓰셨네요....임신은 여자쪽에서 희생하는건 맞지만 남자도 같이 힘들어하고 같이 도와주는 입장이란걸 조금이나마 이해해주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