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없어서 파혼

47 오메박 7 1,518 2020.11.26 19:02

Comments

원차 2020.11.26 19:55
인증을 너무 깔끔하게 해버렸네..
뒤가 없다..
어떻게 결혼을 한다해도 여자라는 생물의 특성상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그 통화를 평생 잊지 않고 살건데..
서로 안볼 작정으로 결혼하면 몰라도 결혼하고 왕래하면 오래 못간다.
1234 2020.11.26 20:41
근디 저 시어머니가 병신아녀? 결혼 안하는게 더 좋을듯
1234 2020.11.26 22:19
결국 터졌네. 남친쪽에서 잘 걸렀네. 할말 않할말은 가려했었어야지. 뒤가 없는 스타일 ㄷㄷ
4321 2020.11.27 07:46
에라이..11하고 똑같은새끼야..
그게 할말이냐...이런 병신같은 마인드는 어디서 나오는거야...
니가 당해봐야 이딴글 안쓰지...에라이 호로새끼야
12345 2020.11.27 09:36
근데 맞는말 아님? 결혼해서 시어머니 되면 더 참아야되고 더 힘든일 많을텐데 그때마다 터져서 시어머니한테 저러면 살수 있어? 병신같은 마인드라니... 내가 봐도 저래 욱하는 여자라면 남자 쪽에서 잘 걸렀다.
솔까 저런 소리 하니 엄마 없는 애는 저래 아버지 없는 애는 저래 소리 듣는거 아님? 그런소리 안들으려면 자신이 처신을 잘했어야지... 저런 사람 때문에 또 하나의 케이스 추가요!
잘걸렀어네 2020.11.27 10:06
당연히 싫은 수 있다는 건 전제해야지 아니 저런다고 자신이 제대로 몰 보여준것도 없고 그런말 한마디했다고 피해의식쩔어서 욱해서 지랄? 발광? 니 딸년도 너 죽어서 꼭 자기랑 똑같은 말 들었으면 좋겠다고 ㅎㅎㅎㅎ 저건 제대로 병신년인건데 아니 저쪽에서 욕한것도 아니고 본인들 기준에 못미치니 반대한다고 알려준건데 그걸 저렇게 받아 처먹어야 겠냐? 진짜 저상황에서 아니라고 하면 알겠다 저도 그런 말씀하시는 분들 시부모님으로 모시고 살자신이 없다고 말하고 끝내면 되는거지 아니 인성 제대로 보여주고 지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면 사회생활할때 저년한테 몬 말이라도 제대로 하겠냐 욱해서 썅년짓하는걸?
할말 2020.11.27 17:11
못할말 먼저 한건 예비시애미라는 나이드신 어르ㅂ신인데 
잘했어~~  저건 본인 아빠 엄마를 위해서라도 참는거 아냐
저 아줌마가 며느리라고 온 여자 부모 우습게 알고 말하는거야..이것들아 
들이박아야 나중에 후회안함.  저말 평생 상처로 남을거야
안했으면 진짜 평생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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