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별볼일 없던 대학다니던 녀석이 AI개발에 친구 몇놈이랑 매달리더니 대기업에서 200억 인수 제안도 뿌리치는 회사를 만들었다. 그게 내가 침대 누워 치킨 먹고 현실에 만족하고 있던 최근 5년동안 일어난 일이다. 더 열받는건 이 친구가 자기 회사 가치를 10조로 보고 있단거다. 난 도대체 뭐하고 있던거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들 하는거 다 할려고 하면서 욕심을 내지 마라???ㅋㅋㅋ 개소리 싸고 있네..
그냥 산에 들어가서 나물 뜯어먹고 살거 아니면 악착같이 벌어야지..
대부분 멍청하고 능력없고 거기다 게으른 대깨문 새끼들이 저 부류에 들어간다..
멍청하면 주는데로 배급이나 받고 물욕이라도 없어야하는데... 자기 부족한건 생각도 안하고 잘사는 사람들꺼 뺏어먹을 궁리만하는
버러지 기생충 같은 대깨문들... 절반은 뒤졌음 좋겠다... 절반은 노예로 부려야지...ㅋㅋㅋ
진짜 상장하고 회사 넘기고 그 돈이 들어오면 그 때 부러워해라 미리 부러워할필요 없어
게다가 말했던 그 200억 받아도 뿜빠이하면 생각보다 얼마 못 받음
아무노력없이있으면 누가 밥먹여주고 옷입혀주는가ㅋㅋ
이런 개같은소리는 누가 짓거리는거지
꼭 저런 놈들이 은근히 물욕이 쎄. 출가하고 절에서 살면 모를까 저게 가능하냐??
그냥 자기 합리화 장황하게도 하고 있는 중이지. 그러면서 혼자만 정신승리하면 키득 거리는 인간들
주위에 저런 인간류 있으면 필히 걸러라. 하등 인생에 도움 안됨.
그냥 산에 들어가서 나물 뜯어먹고 살거 아니면 악착같이 벌어야지..
대부분 멍청하고 능력없고 거기다 게으른 대깨문 새끼들이 저 부류에 들어간다..
멍청하면 주는데로 배급이나 받고 물욕이라도 없어야하는데... 자기 부족한건 생각도 안하고 잘사는 사람들꺼 뺏어먹을 궁리만하는
버러지 기생충 같은 대깨문들... 절반은 뒤졌음 좋겠다... 절반은 노예로 부려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