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목격한 건강 불평등

20 서우민 5 1,160 2021.05.29 08:45

Comments

SDFDSF 2021.05.29 09:11
간과하는게 똑똑하거나 정신적으로 본인을 케어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치 성공해서 돈 많은 사람들이 만성질환에 큰 특혜를 보는 것 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 다 복합적이라는거지.
가령 막노농하는 사람도 정신력으로 술 끊고 운동 꾸준히 했으면 돈 많은 사람이랑 별 차이 없었을 거다. 결국 자기관리가 중요하다.
ㅇㅇ 2021.05.29 12:18
집에와서 할꺼없다고 방구석에서 맨날 막거리 쳐마시니까 막노동 생활을 못 벗어나느게 아닐까???
ㅇㅇ 2021.05.29 12:19
의사가 답을 알려줘도 전혀 실천을 안했는데. 저런사람은 자기 인생을 바꿀 몇번의 기회가 주어져도 분명이 암것도 안했을놈임
111 2021.05.29 13:37
대깨문이 원하는 세상이 보라매 병원에 있는 김영호씨도 국가의 100% 지원 아래 행복하게 완치를 받는거지..
지들이 인생 엿같이 살아놓고 나라가 먹여 살려주길 바라는 기생충 새끼들..
그냥 2021.05.29 16:37
의사말 듣는 사람과 안듣는 사람의 차이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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