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없는 판결

51 털보 2 937 2021.11.15 06:43

Comments

이 사건 2021.11.15 09:34
근본적인 문제의 시작은 한 여경(박송희 당시 계장)이 특유의 감수성으로
"피해자의 증언은 가장 강력하고 직접적인 증거입니다"를 시전하며 CCTV고 뭐고 다른 증거는 다 쌩까버린 것임.

심지어 무죄로 밝혀지고도  "진실은 하늘만이 알겠죠"라는 궤변까지 뱉음
더 가관인건 이런 희대의 사건의 책임자인데도 불구하고 2021년에 여경 호황기를 등에 엎고 문재인으로부터 총경으로 임명됨... (총경은 대통령 임용권 행사로만 승진이 가능)
씨발 진짜 개좇같은 년일세 2021.11.15 10:35
이런 썅년이 총경이 되니 나라꼴이 좇같아 지고 견찰들이 득실되는거 아니냐? 피해자 증언이 가장 강력하고 직접적인 증거? 다른건 다 개나줘버리고? 무죄 밝혀졌는데 진실은 하늘만이 알겠죠 ㅋㅋㅋ 진짜 하늘이 알았으니 니년도 옷벗고 견찰 그만둬라 씨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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