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결혼한 생각을 처 가지고 있지? 남편이 집도 해주고 돈도 600벌어다 준다는데 그게 적다는 썅년이 지는 왜 250벌고 거지같이 구는거지? ㅋㅋ 난 혼자 월 850 가져다 준다 와이프 전업주부고 애 둘 잘키워서 한명 대학 갔고 한명 고등학생인데 먹고 사는거 하나도 어렵지 않고 남들 하고 사는거 다 하고 산다 ㅡㅡ? 이건 돈의 문제인가? 아님 썅년들의 호의호식을 위한 남편 호구를 찾아 지가 쓰고 먹고 사는데 더 편하게 해줄 호구를 찾는건지 그게 결혼이면 하지마라^^
심지어 본인은 반도 못벌면서ㅋㅋ
집은 또 남친 집안에 손을 벌리고??
주제파악이라는걸 못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