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판녀의 문자메세지

47 오메박 3 1,159 2022.07.19 09:12

Comments

애미 맞냐 ㅡㅡ 2022.07.19 09:20
에휴 저딴 년 밑에서 크는 자식들이 사람인게 신기하다 딸이 정상이네 도망쳐라 저딴년하고 인연 끊고 호적 파서 살아라
1111 2022.07.19 14:02
저거 진짜야? 아............................... 미치겟네 어떻게 도와주지... 아 저거 저게 말이되? 아 세상 왜저러냐ㅜㅜ
제발 주작이길 2022.07.20 11:32
어휴~  주작이길 바란다
아니면 현실이라면 자식의 인생이 너무 안타깝다

그냥 욕 안할게 주작이길 밝혀라 아니라면 연 끊고 사는 것이 어머니와 딸 서로를 위해 행복할 것 같다

야 남한테도 그렇게 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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