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서재에 들어갔다가

40 형이다 3 1,160 2022.08.06 12:03

Comments

우리 머누라왈 2022.08.07 07:42
저러면 못산답니다
이혼은 한다는 소리는 없네 … 2022.08.08 10:34
저런데 이혼한다는 소리가 없는 여자는? 뭐지? 경제력이 남편이 좋은가봐? 아님 잠자리는 죽이게 잘하던지? 아님 지는 집에서 노는데 남편이 저짓하는것만 신경쓰이는거니까 다른건 다 만족한다는건가? 병신이 병신 만드는거지
ㅉㅉ 2022.08.08 18:15
결혼을 해도 각자의 공간과 시간이 필요한 건 사실인데 저건 아니다.
자기만의 공간을 누구와도 공유하기 싫다는 건데 저 정도면 제정신이 아닌거지. 나중에 애들이 보고 뭘 배우고 자랄까 걱정이다.

앞으로 살아갈 날 길다. 안 될거 같으면 이혼하는게 서로에게 윈윈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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