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에서 제시한 설 차례상 간소화 표준

좋아햇던 즐겨 먹엇던  음식으로 하면 안되나??  예전에 어떤 개그에서  요즘 음식 맛잇게 얼마나 많은데  옛날 음식으로 차례상 하면  맛없어서 안먹는다 라고 햇엇는데 좋아햇던 즐겨 먹엇던 음식으로 하면 안되나?? 예전에 어떤 개그에서 요즘 음식 맛잇게 얼마나 많은데 옛날 음식으로 차례상 하면 맛없어서 안먹는다 라고 햇엇는데

실제로 고인이 좋아하셨던 음식 놓는게 진짜 정성 아닌가? 고인이 채식주의 였는데도 전놓고 산적놓고 해야되나? ㅋ 실제로 고인이 좋아하셨던 음식 놓는게 진짜 정성 아닌가? 고인이 채식주의 였는데도 전놓고 산적놓고 해야되나? ㅋ

애초 제사상, 차례상에 이거해라 저거해라 없었거든... 그거 요만큼만 하자 라고 박때 정한거... 그게 이젠 마트에서 사면 얼마고 시장에서 사면 얼마고.. 뉴스에 나오는거 좀...  그런 체면 세우는 사람은... 알잖아?  자기가 ... 여기까지... 애초 제사상, 차례상에 이거해라 저거해라 없었거든... 그거 요만큼만 하자 라고 박때 정한거... 그게 이젠 마트에서 사면 얼마고 시장에서 사면 얼마고.. 뉴스에 나오는거 좀... 그런 체면 세우는 사람은... 알잖아? 자기가 ... 여기까지...

흥부와 놀부 모름? 놀부가 부모님 제사상에 종이로 글을 적어 올렸잖음....미래를 예측한거야...제사상이라도 차렸으니 놀부는 효자임....이제는 제사?
차례상? 점점 뜸해지다가 사라질꺼임...종가집이나 TV에서 나오고 뭐 그런 박물관물이나 보게 되겠지....지금도 그런데 뭐....중화문화가 넘어와서 조선의 대한의 문화로 각색했지만...서구의 문물과 문화에 잠식되어 점점 서구화 되어 가는데 무슨...명절에 어른들 찾아 뵙는게 점점 사라지는 추세에...확실히 애가 없으니 더 그런것 같음.... 흥부와 놀부 모름? 놀부가 부모님 제사상에 종이로 글을 적어 올렸잖음....미래를 예측한거야...제사상이라도 차렸으니 놀부는 효자임....이제는 제사? 차례상? 점점 뜸해지다가 사라질꺼임...종가집이나 TV에서 나오고 뭐 그런 박물관물이나 보게 되겠지....지금도 그런데 뭐....중화문화가 넘어와서 조선의 대한의 문화로 각색했지만...서구의 문물과 문화에 잠식되어 점점 서구화 되어 가는데 무슨...명절에 어른들 찾아 뵙는게 점점 사라지는 추세에...확실히 애가 없으니 더 그런것 같음....

근데 명절 차례상에
생전에 좋아 하는 ..머 이런거가 말이 맞나?
기일 모시는 단일 제사상이 아니고
걍 직계 조상들 모시는 상이잖아
홍동백서 조율이시 머 이런거 권고 하지 않는다는게
필요 없는 상문화 간소화 하자는 취지인거 같아서 좋긴하다고 생각함 . 근데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옛문화 인거 같고 하기 싫고
귀찮고 부모님 세대만 알고 있는 문화 인거 같아서
이대로 전통이라는게 끊기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어 근데 명절 차례상에 생전에 좋아 하는 ..머 이런거가 말이 맞나? 기일 모시는 단일 제사상이 아니고 걍 직계 조상들 모시는 상이잖아 홍동백서 조율이시 머 이런거 권고 하지 않는다는게 필요 없는 상문화 간소화 하자는 취지인거 같아서 좋긴하다고 생각함 . 근데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옛문화 인거 같고 하기 싫고 귀찮고 부모님 세대만 알고 있는 문화 인거 같아서 이대로 전통이라는게 끊기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