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집 뺏길 뻔

40 형이다 2 1,030 2023.06.03 23:15

Comments

12333 2023.06.04 13:52
개 돼지랑 살았네~~ 휴우 천만 다행,, 남자 하나 살았네
이런이런 2023.06.04 14:28
전 48세 미혼입니다. 돈은 얼추 있고 집도 있고,,, 그런데도 결혼은 포기... 그냥 모아둔 돈 내가 쓰다 죽을래...국가에 미안 ~_~)/ 난 현역 복무 충실이 했다. 목숨 수당 하루 50원 받으면서... 훈장은 안바래 그냥 조용히 떠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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