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근무하는 과장님 아파트가 임대아파트인데....윗집 할머니께서 자주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는다더라고...하루는 오전 9시에 나가셔서 오후에5시에 들어왔는데...민원이 12시부터 1시까지 낮에 시끄럽게 한다고 민원이 들어와서...과장님이 CCTV 돌려서 보여주면서 집에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소리가 날 수 있느냐? 라고 반문하니...꿍얼꿍얼 대셨다나? ...끝으로 이야기 해주시면서 그러더라....저렴한 아파트에서 살다보니 주변 사람들도 참....그렇더라~~...슬픈 현실!
특히 노인네들 윗집에서 실외기배관에서 물떨어진다고 윗집이랑 싸우는 새기들 저ㄴ처럼 옆집 소음들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회적으로 약자인 ㅂ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