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네스퀵보다 제티였던 이유

네스퀵은 몰라도  제티는 그때 문방구에 팔고 잇엇음    어린시절 네스퀵은 몰라도 제티는 알지 네스퀵은 몰라도 제티는 그때 문방구에 팔고 잇엇음 어린시절 네스퀵은 몰라도 제티는 알지

네스퀵은 저기 사진처럼 통에 담겨 있는건데, 잘사는 집이나 부모님에게 졸라서 가끔 살수 있는거지, 게다가 몸에 좋으라는 우유를 초코 타먹는걸 좋아하는 부모님이 어딧나. 근데 제티는 문방구에서 낱개로 스틱으로 팔아서 100~200원으로 살수 있으니 초딩들이 우유에 타서도 먹고, 그냥 가루 채 먹기도함 네스퀵은 저기 사진처럼 통에 담겨 있는건데, 잘사는 집이나 부모님에게 졸라서 가끔 살수 있는거지, 게다가 몸에 좋으라는 우유를 초코 타먹는걸 좋아하는 부모님이 어딧나. 근데 제티는 문방구에서 낱개로 스틱으로 팔아서 100~200원으로 살수 있으니 초딩들이 우유에 타서도 먹고, 그냥 가루 채 먹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