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건 카메라 건 어떤 것도 피해 갈 수 없는 게 렌즈는 왜곡이 있다는 것임
완전히 정비율로 찍어도 스마트폰의 경우 왜곡이 조금이라도 생김
3번째와 같은 이 부분을 이용하는 방식인데
대표적인게 와사비님이 올려주는 인스녀에서 전신사진일 경우 상당수 이 방식으로 많이 찍은 것임
자세히 보면 발이 얼굴에 비해 진짜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카메라 비율 1 이상에 정비율로 찍는 거라면
렌즈의 배율을 1 이하로 설정을 해둔 뒤
피사체의 머리를 가운데에 두고 찍는다.
그다음 적당히 원리 이런 비율의 몸매인 것처럼 사진을 잘라준다.
근데 이걸 머리가 위로 다리가 가운데 오게 찍으면 욕먹을 수도 있으니 조심
요약
1. 1 이하의 배율로 세팅
2. 전신에 가깝게 찍되 머리는 화면의 가운데 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