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리미한테 반말 찍찍하다가 꼽먹는거부터 시작해서
마론이 그렇게 잘났으면 의견 내놓아보라고하니 몽념한테 떠넘겼다가 같은 의견이라고 묻혀가고
공성전 비신대가 해야한다는쪽으로 말하다가 몽념이 벽한테 맡기자하니 그말에 동의한다고 또 묻혀가기
비신대 낙화대쪽으로 이동한거보고 몽념은 하료초 대가리에서 나올만한 발상 아니라고 아예 단정하고
이런건 이목도 예상 못했을거라 하니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또 추하게 묻혀가네
최근에 굳이 이새끼를 추하고 밉보이게 그리는 이유는 뭘까
신 띄워주려는거라기엔 개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