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엔 반땅 긋고 드러누우니까
왕전이 참참못 시전해서 간계로 담구는 걸로 아는데
맞나요? 큰 줄기는 역피셜 따라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최근화만 보면 시원하게 붙었다가 털리고 빤쓰런하는 흐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