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다음화 가능성높은 예상 스토리

0 1,546 2020.03.05 08:44

며칠전 회상

 

 

 

뇌박 : 이목님이 밤중에 부르시다니 이상하군.. 어서 가보자

 

 

 

(이목 군영에는 요운,조아룡,기수 등등 모든 장수들이 모여있음)

 

 

 

 

 

이목 : 각 장수들은 몰래 500명씩 병력을 빼놓으세요. 업을 탈환하러 갈겁니다.

 

 

 

금모 : 설마 합종군때 했던 그것을..!

 

 

 

이목 : 그렇습니다. 각 장수들이 500명씩만 빼도 5천명..! 이정도면 충분히 업을 탈환할 수 있습니다.

 

 

 

 

 

금모 : 이목님, 한번 실패했던 전략이 또 통할까요?

 

 

 

악영 : 그냥 여기에 올인하시죠 !

 

 

 

이목 : (데스노트에 금모,악영을 적기 시작함) 걱정 마십시오 금모,악영. 이건 어디까지나 보험입니다.

 

 

 

 

 

요운 : 이목님.. 저희를 좀더 믿어주시죠.

 

 

 

조아룡 : 저희는 전 삼대천 인상여님의 수제자들.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이목 : (데스노트에 요운,조아룡을 적기 시작함) 하하, 만일을 대비해서입니다 요운,조아룡.

 

 

 

 

 

마남자,부저 : 이목님의 말에 토달지 말고 그저 싸우면 될뿐이오!

 

 

 

카이네 : 이목님은 삼대천 최강이라고!

 

 

 

이목 : (데스노트에 마남자,부저,카이네는 지워줌) 그렇습니다.. 이번전투는 우리의 승리입니다.

 

 

 

 

 

마정,기수 : 저희는 이목님을 믿습니다!

 

 

 

이목 : (데스노트에 쓰려다 멈칫함) 감사합니다, 절 믿으셔야합니다.

 

 

 

 

 

방난 : 한심하군, 난 이런거에 흥미가 없다. 돌아가겠다.

 

 

 

이목 : (방난의 이름을 적음) 방난..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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