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과소평가한건가
이목의 씹선비를 잘 이어받겠다 이목 너의 꿈은 내가 이뤄주마
하고 이목의 이씨를 가져와서 이신이라고 할 줄 알았는데
갑툭튀 표라...
신선하다고할지 오히려 내가 생각한게 더 있어보였다고 할지..
아무튼... 6월4일까지 빡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