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대장군에서 리타이어되는건 강외라고 생각합니다.

0 787 05.25 07:34

일단 현재는 등, 몽무이고 왕전,왕분은 역사적으로도 확정이죠

 

 

 

몽념도 충분하구요. 이제 남은건 환기, 강외, 양단화,신인데

 

 

 

환기는 뭐 다들 아시니 패쓰하고

 

 

 

양단화는 애초에 육대장군의 격에 안맞죠

 

 

 

진왕과 대등한 관계인데요. 무슨 명예박사 학위 주는 것처럼

 

 

 

벼슬을 줄 수도 있지만, 진짜로 휘하의 장군이 될 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본거지를 언제까지 비워둘 수도 없고 언젠가는 돌아가야죠.

 

 

 

이제 실질적인 후보군에서 리타이어되는게 강외라고 갠적으느 생각되는 이유가

 

 

 

첫째. 이신은 왕기의 후계자입니다. 마치 일시적으로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왕기의 이미지가 강하게 투영되는 인물이죠. 

본인 역시 대장군의 롤모델로 왕기를 삼았구요.

 

 

 

독자들이 제2의 왕기처럼 받아들이는 인물이 이신이라면, 제2의 규라고 받아드려지는 인물은 강외입니다. 

요운의 회상에서 강외의 모습을 보고 육대장군 중 한명(=규)이 떠오른다는 식으로 연결을 시켜놓았습니다.

 

 

 

왕기의 삶을 보면 규와 이어지지 못 했습니다. 이 인물관계가 또 이어지면 대를 잇는 비극이죠

 

 

 

 

 

둘째. 강외의 수명입니다.

 

 

 

수명의 반이 줄어버린게 치명적이죠. 백살시대도 아니고 진시황도 50세때 죽었나요? 야전에서 잠도 못자고(밤샘은 발암물질), 

온갖 부상을 달고 사는데 수명이 더 길리 만무하죠. 비슷하게 50대, 60대라고 치면 수명의 반이면 25.30입니다. 딱 정복전쟁 중간에 끝나는 수명이네요.

 

 

 

마지막으로 결국 강외는 이신이 더 강해져야하는 단계에서 퇴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 만화에서 강하지는게 2가지가 있는데 그냥 방전 직전까지 싸우다가 한번 더 힘을 내거나

 

 

 

아니면 사망한 동료의 마음을 연대하여 싸운다입니다.

 

 

 

참 불길한 성장 방법이죠 계속 누군가는 사망해야하니까

 

 

 

 

 

요약하자면 제2의 규 강외는 퇴장한다. 수명문제로. 제2의 왕기 이신은 왕기의 애환 가득한 삶을 따라간다. 

 

 

 

다만 강외의 바램대로 자녀는 생길 수도. 이신이 직전화에 갑자기 애들을 좋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원래 임신이나 결혼을 앞둔 사람들의 특징이 갑자기 애들을 좋아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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