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까부는 젊은 무사라는 느낌의 몽의. 인상이 상당히 변했다
작가 연재 전의 캐릭터 설정 스케치 원안인데요.
이 디자인과 설정으로 연재했다면 지금쯤 십호성에서 아버지와 함께 몽둥이를 휘두르며 맹활약하고 있었겠죠?
화려한갑옷입은 장면나오는데 전국통일후 장면같음
그리고 평창군이 초나라전때 본능속에 자신의조국이
고 왕족핏줄이라 전략이 안나와서 헤메던중 몰래
초나라와대치전중 초나라 시골로 망명함 그리고
초나라가 무너진후 창평군에게 사람들이 새나라를
만드는데 왕이되어달라고함 그리고 그후.....
몽무와 창평군이 적으로 재회 여러이야기를나누고
몽무는 눈물을흘림 그리고 예상은
마지막으로 몽무 와 눈물의 폭풍 격전후 창평군이
정에이끌려 봐주며 몽무손에 사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