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전개를 한가지 생각해봄

1 1,264 2020.10.25 09:43

"하지만 등과 오봉명이 간과한게 있었으니

 

수호왕의 그 자신의 무력이었다"

 

수호왕이 등의 공격 받아쳐내고 등은 낙마된다

 

 

 

수호왕 : 내가 그저 그런 책사인줄 알았더냐

 

 

 

천두운이 용범을 참한다 

 

용범은 검을 들고 있는 채로 양단

 

 

 

녹오미와 란미박이 현우에게 배후를 공격 받는다

 

 

 

천두운 만우 수호왕 현우 포컷

 

" 우리의 허무를 얕보지 말아라"

Comments

11 2020.10.26 22:57
그래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