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호성 진짜 너무 한거 아닌가.

2 887 2020.11.14 09:06

아무리 판타지 라지만 그래도 이야기의 개연성이 조금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성하나 달랑 있는 소국이 (이것 자체도 이미 이상.. 성은 어느정도 가진자들이 머무는 곳이고 일반 백성들은 성 밖에서 전답을 경영하고 살았는데..

 

 

 

보면 그냥 성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사는 나라? 인듯..) 

 

 

 

강대국 초의 침공을 그렇게나 꾸준히 막아냈다니.. 

 

 

 

삼국지에서도 조조가 지방에서 조그만 군현 하나 차지하고 왕을 참칭한 송건을 치는 데도 하후연 하고 장합을 보냈습니다.

 

 

 

무려 그 하후연 하고 장합을.. (참고로 그 전 까지 위나라가 공격해서 패배하다가 강력한 대장군을 보낸게 아니라 

그 전까지는 그냥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서 그냥 냅두고 있던..)

 

 

 

뭐 여기까지는 만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치고..

 

 

 

자신의 왕이 깃발을 내리고 항복 했는데 장수가 그 많은 병사들을 데리고 방랑 하면서 홀로 몇달동안(대체 몇달동안 보급은 어디서..) 전투를 벌인다?

 

 

 

장수도 그렇지만 병졸들의 가족들도 전부 항복한 나라의 백성들 입니다.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부모 형제는 있을 수 있으니 자신의 가족들이 이미 항복했는데 그런 상황이 되면 

병사들의 사기는 이미 말도 아니게 되고 당연히 전부 흩어지거나 항복하는게 수순이 아닐까 싶네요..

 

 

 

대체 나라가 항복한 상태에서 독립 부대로 몇달 동안 유랑하면서 싸운 부대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는 했었는지.. 

(과거 시대니 기술발전이 안되서 소식을 듣지 못해서 몇일 동안은 항전할 순 있겠죠.. 그런데 어차피 보급은 받아야 하고 그러면 당연히 소식도 듣게되는..)

 

 

 

십호성 인재 등용 이벤트 인지는 모르겠는데.. 강외 이신 부활 시전 부터 이젠 정말 완전히 판타지의 영역으로 넘어간게 아닌가 싶네요..

Comments

111 2020.11.14 13:25
사실 머 킹덤  성장기 때가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보던거라 그냥  더보는  정도
1232 2020.11.14 23:36
야 병신아 그러면 앞에 수십명이 잇는디 장군이 전투신할때 말을 타면서 칼만 돌리는데 애들이 다 죽어나 이건 말이 되냐? 뭔 만화를 만화로 봐야지 병신같은게 논리를 따지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