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킹덤이 빛이고 마지막 기회가 된거임
역체감이란게있음
차있다가 차없으면 살맛안나는거
144 헤르츠 쓰다가 60쓰면 적응안되는거
작가는 배부르고 따뜻한 현재생활을 유지하기위해
작품이 아니라 상품이 필요했고 그 상품의 가치를 유지하기위해 일부러 이러는거임
과학기술로 반세기 거진 1세기동안 영구적인 형광등을 만들수있지만 안만드는 경우처럼
작가에겐 킹덤밖에없음 그래서 킹덤이 끝나면안됨
살아생전 못끝내도 살아생전 킹덤이 종료되는 세상이 오면안됨
킹덤말곤 답이없으니까
그래서 불사지체 수법으로 진전을 안하는거임
황도12궁을 도는 태양마냥 그냥 도는거임
십장생 거북이가 답답하고 매력없을순있음 인기없을수있음
하지만 살아감 작가에겐 킹덤은 그런 존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