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만화 특성상 이번에 발표될 육장에 분념신외는 포함되지 않을겁니다

1 490 02.20 11:30

단독으로 군을 지휘한 경험이 있는 장수 한정, 현재 육장후보를 나열해보면

 

 

 

양단화 몽무 왕전 등 환기 창평군 벽 정도가 있습니다.

 

 

 

이 중 몽무 등 환기는 사실상 거의 확정적인 분위기죠.

 

몽무와 등은 대장군으로서 사실상 육장과 유사한 역할을 하고있고

 

환기는 곧 있을 호첩 10만컷 에피소드에 앞서 임명될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나머지 후보를 봅시다.

 

왕전은 아직 야망에 대한 떡밥이 회수되지 않았고

 

양단화는 대상조(=대장군)이지만 엄연히 산민족의 왕이고

 

창평군은 이미 대장군보다 높은 직위인 승상이며

 

벽은 위에 언급된 장수들에 비해 냉정하게 체급이 아래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진군 유망주 왕분 몽념 이신 강외가 낄수있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이 4명의 레벨은 아직 벽 수준이고 이 중 이신은 왕의 측근이면서 공적도 벽 이상이지만 진급은 느리죠.

 

이때문에 우스갯소리로 진은 철저한 신분제 국가라고도 하죠 ㅋㅋ

 

사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비례해서 커지기 때문에 유망주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면 납득은 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망주 4인방이 육장을 차지하기엔 아직 시기상조인 것으로 보이죠.

 

 

 

그래서 아마 나머지 세자리는 왕전, 양단화 그리고 창평군이 차지할것 같습니다.

 

왕전은 영정이 조용히 불러서 자신의 비전을 알려주고 그릇의 차이로 벽을 느끼게 만든다던가, 그런 에피소드로 가면 문제없어보이고

 

양단화는 사실상 진왕의 입장에선 군벌이라 겸직하는데 무리가 없을수도 있고

 

창평군은 임시로 자리를 맡는 식으로 갈것 같습니다.

 

 

 

진왕과 창평군의 머릿속에 왕분, 몽념, 이신은 차기 육장으로 내세우겠다는 플랜이 있죠.

 

호첩 10만컷 이후 진시황 17년에 등의 한 정벌이 있고, 진시황 18년에 양단화-강외 연합군전이 있습니다.

 

환기의 행방은 진시황 17년 이전에 묘연한데... 아무튼 여기서 세대교체가 진행될것 같습니다.

 

진시황 18년 이후에는 양단화가 기록에 나오지 않고, 왕전 왕분 강외 몽무 이신 몽념만 기록에 나오는걸 봐서

 

결국 통일 직전 육장은 왕전 몽무 왕분 몽념 이신 강외로 갈것 같습니다.

 

이번 강례 에피소드는 강외의 빈약한 부장진을 채우기 위한 일환으로 보이구요.

Comments

5777 02.21 09:23
오랜만에 정상인같은 글본다..
제발 글 쓰거나 생각을 하려면 이정도 생각은 하고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