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약점 작가가 계속 밑밥까는듯

1 1,578 2021.04.17 08:53

자신들 일가를 극히 아낀다는거 

 

 

 

다른 진군을 희생양삼아서 일가의 피해를 최소한을 한다는점

 

 

 

비신대 앞에는 왜 강가가있고 적장이 직접와서 분단될 정도의 피해를 입고 희생을 당함

 

 

 

흑양 끝날때쯤 비신대가 요새화 마무리하는데 몇명이 죽고 몇명이 부상당해서 인원이없다 말함 -> 진군만 오지게 죽음

 

 

 

바로 이전화에서도 좌측 진군이 다 죽을만큼 진군을 희생시키고 환기 일가를 아낌 옥봉도 이걸 알아챔

 

 

 

환기는 우측이던 좌측이던 진군의 거의 전멸의 희생까지 호첩한테 던져주고 호첩은 이거모르고 진군이랑 박살내다가 

 

환기일가한테 털릴듯

 

 

 

이목은 이거 파악하고 진군말고 환기 일가들 하나씩 박살내면서 결국엔 튀게만들듯

Comments

ㅇㅁㄹㄴ 2021.04.18 01:39
일리 있네
아님 환기군만의 독자적인 체계를 이용한다는 식의
후퇴할 시 무분별 -> 지휘계통이 마비가 됐다는 말도 되니깐  환기군의 강점을    약점으로 치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퇴각 피리를 카피 함으로 -> 신호를 전파하는 것만으로  환기군은 통제 불능이 됨 -> 아군끼리 짓밟다가  체계화된 진군의 진영까지 휩쓸어 버림 -> 패전의 주역이 된 환기는 도망갈 수 밖에 없음

반목 관계의 있는 산채들을 교묘히 뭉쳐 놓아 조직적인 협력이 되지 않게 하거나,
진군과 환기군이 섞이지 못하는 것을 이용한 환기 본진만을 철저히 파괴하는 방식
명령체계가 단순하게 일원화 된 것을 이용한 부장급 격살을 통한 명령 체계 마비
(그러기엔 집단 자체가 너무 자유분방한 산적 쪽이라 이건 컨셉에 안 맞고 <=> 두령이 죽어 직속 상관이 죽어 자신을 보호해 줄 사람이 없어 도망간다? 이것도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