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냐?
호첩의 목을 벨 생각이라고 본다!
그렇군..
??? ㅋㅋㅋ 당연한 대답에 부가 질문도 없이 수긍하는건 또 뭐야
왕분을 걱정해주란 말이다! 아들이잖냐!
??? 총대장이 아들 걱정에 부하들 앞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되는건지..걱정하더라도 티 안내는 것이 대장의 모습 아닌가 ㅋㅋ
그리고 왕전 어디가 안절부절 했단거지?
그냥 이 글 작성자 이해도가 많이 딸리는 사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