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이 절벽을 기어오르는게 무슨 놈의 전략이냨ㅋㅋㅋㅋㅋ
과거 비슷한 전략들이 성공한건 예상치못한 기습을 감행할때나 성공했지
앞에 뻔히 진치고 있는데 대놓고 기어오른다니..
하료초가 맛이 간거냐 작가가 맛이간거냐
올라올 때까지 기다렸다 창으로 아래 쑤시기만 해도 전멸이겠고만
처음 이 작전이 수립된 이유가 그 절벽이 가장 험준해서 적의 견고한 진이 마련되지 않았을거다라는 점이었는데
뭔 오르기 만만한 절벽이래.. 시작부터 애들 절벽보고 충격먹는 장면까지 넣어져있었고만
게다가 병력배치를 안해서 낙석이 쏟아져 내리는거겠음?
글 싸지르기 전에 최소한 생각이란걸 한번은 해보고 싸질러봐.. 한심해서 못봐주겠음
니 말대로 결국은 올라가서 승리하겠지. 보나마나 치우족빨로. 근데 그게 더 어이없는 상황인거.. 그럴바에 그냥 정면으로 뚫어내는게 더 쉽겠지
과거 비슷한 전략들이 성공한건 예상치못한 기습을 감행할때나 성공했지
앞에 뻔히 진치고 있는데 대놓고 기어오른다니..
하료초가 맛이 간거냐 작가가 맛이간거냐
올라올 때까지 기다렸다 창으로 아래 쑤시기만 해도 전멸이겠고만
우회를 하고있잖냐~
애초에 적군들은 절벽의 일정 지역을 기어오를수 없다고 생각해서
병력배치를 하지도 않았음. 거기로 우회해서 올라가고있잖아.
결국은 올라가서 승리함!
뭔 오르기 만만한 절벽이래.. 시작부터 애들 절벽보고 충격먹는 장면까지 넣어져있었고만
게다가 병력배치를 안해서 낙석이 쏟아져 내리는거겠음?
글 싸지르기 전에 최소한 생각이란걸 한번은 해보고 싸질러봐.. 한심해서 못봐주겠음
니 말대로 결국은 올라가서 승리하겠지. 보나마나 치우족빨로. 근데 그게 더 어이없는 상황인거.. 그럴바에 그냥 정면으로 뚫어내는게 더 쉽겠지
정작 본인이 내용을 전혀 이해 못한거 같은데 난독 운운하는 것에 살며시 비웃고 지나갑니다 ^^
근데 이미 적은 온다는거 알고있는데
그 가파른 언독 올라온 얘들한테 당해주겠나
하나하나 겨우 기어올라오는데 그거 못잡으먼 사람인가 ㅋ작가무리슈 너무심하네
윗 사람 말대로 절벽 위에서 창만 들고 서있어도
통통걸즈 빼곤 아무도 정상까지 올라가지 못할거 같은데 ㅋㅋㅋㅋ
포토 두개만 깔아놓잖여..
니병력 입구에 있는거 다안다ㅋㅋㅋㅋ
애초에 병력이 *많이* 없을것이다하고 간거지
없다고 간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