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군은 절벽위에서 올라오는 진군을 썰기위해
낄낄 거리며 진군을 멍청 하다규 하면서 기다린다
보나마나 통통 쥬니어가 절벽 아래서 솟구쳐 단신으로 조군을 학살
놀란 조군의 전열이 무너짐과 동시에
간두 및 조군이 절벽위로 올라오며 지친 모습을 보인다
지친 몸으로 싸우지만 약간밀림
간두 는 죽은 송좌를 회상하며 2년의 결실을 회상하며
으랴쌰 기합을 넣자 사기가 올라 조군을 밀어냄
연이어 올라오는 진군이 진형을 잡고 언덕을 점거 한다
언덕에 진의 깃발이 세워지게 되고
비신대의 간부 진은 언덕의 깃발을 보고 환호 한다
이때 책략조무사 하료쵸는 환호 하는 간부 진을 향해 찬물을
끼얹으며 그치만 ~ 기병이 올라갈수 있는 길을
협공 하지 않으면 아뮤 소용이 없는걸~ 하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