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육장 부장들 활약상 best&worst 3

0 1,260 2021.08.14 11:03

♣ worst

 

3위 전리미&창앙

 

⇒ 양쪽 지휘관 아광, 마광이 아웃되었음에도 20살 초반의 오천인장 들에게 밀려 지휘관으로 중용받지 못함 /

 

   물론 중앙군이 약체화 되니까 그건 이해할수 있다쳐도, 이후 잔당들을 처리하는 일도 사경을 헤매다온 아광에게 맡기는걸 보면 

왕전에게 전혀 신뢰받지 못하고 있는 작전회의 전용 케릭터들ㅜ

 

   활약상으로는 중앙군으로 푹쉬다 출전했으나 뇌백?에게 막히며 '뭣이'라며 당황하는 모습과 패잔병들 추격하는 역할 정도?

 

 

 

2위 마광

 

⇒ 업전 좌측전장의 히든카드로 야심차게 출전했으나, 이목에게 원킬 

 

 

 

1위 마론

 

⇒ 책사임에도 책략을 낸적이 단 한번도 없음.

 

 더 큰 문제는 부대의 대전략이 뭔지 환기가 직접 가르쳐 주기 전 까지 알아채지 못하고 있고 항상 도망갈 궁리만 하고 있음

 

  직접 부대를 통솔하기도 하나, 기혜?경사?에게 막혔던 것으로 기억

 

 

 

♣ best

 

3위 바지오

 

⇒ 내전이긴 하나, 란카이를 포획 / 업전에서 양단화를 목숨걸고 지킴

 

 

 

2위 단트

 

⇒ 로조 3형제중 한명을 잡아냈고, 위기에 빠진 양단화를 구해내고 로조와 박빙 싸움으로 벽이 로조를 잡을수 있게 하는 역할을 수행

 

 

 

1위 녹오미

 

⇒ 개그케릭이라 저평가 되나 1) 저옹전 3점 돌파 미션 수행, 2)과린 코끼리 부대 퇴치, 

3) 승패는 결정났지만 분노의 전투로 만극 퇴치 4)임무군 천두운 등 강자들의 발을 묶어둠? 등 쏠쏠한 활약

 

 

 

 

 

worst는 왕전군 부장들이 많네요 이건 아무래도 이신 왕분 몽념 3인방 활약을 부각시키기 위해 어쩔수 없었다고 보이고

 

 

 

best는 단순 돌격형들이 많네요 이것도 무력형이 활약하기 유리한 킹덤 연출력 때문이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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