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지들이 학살하는거랑 포로 학살하는거랑 뭐가 그렇게 다른건지
대공을 세운 환기를 병단을 이끌고 가서 위협하려는 왕
나같으면 거기서 군 일으켜서 영정 죽여버림
다른 장군들도 저런거 보고 제대로 전쟁하겠나
핑계는 무슨 그 나라 백성들을 진정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려고 한다지만
결국에는 침략자 일뿐인데
백기가 40만 안죽였으면 무한 병사 뿜어져 나오는 조나라가 감당이나 됐겠나
항복한 포로들을 죽이는게 같다는 생각을하는게 정상이냐??
항복한 포로들을 죽이는거랑 전쟁에서 싸우다 죽이는거랑 같냐?!
살려는 의지가 있는 포로들 섭렵해서 아군으로 만들수도 있는데
너 같은 놈은 내 앞에서 살려달라해도 목아지 댕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