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전이 요양, 환기가 의안 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양단화는 평양이랑 무성을 지키고 있으므로
낭맹 공격을 맡을 대장군급은
창평군 몽무 등 밖에 없음
근데 몽무랑 등은 초위한 막느라 못 움직임
창평군은 본진 지킴이라 안됨
일단 몽념은 마광자리 메꾸면서 왕전군으로 가는 분위기임
환기쪽에서 낭맹공격을 하진 않을 것 같고
낭맹을 뺏으려면 왕전군이 움직이던가 해야함
상대를 봤을 때 상급 장군급 아니면 힘들어보임
아광,몽념이 가도 장담할 수 없고 그러면 왕전군 전력이 너무 줄어들음
그래서 결론은 아직도 독립부대인 비신대랑 옥봉대가 낭맹 함락을 공투할 듯 낭맹 온 애들 덩치 큰 거 보면 둘 다 무력형인 것 같음
둘 다 조아룡 요운을 이겼지만 그정도의 격을 지닌건 아니라 생각을 해서
이번 전투로 버프 다 뺀 실력으로도 염파 사천왕급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