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괜히 환기랑신 예송논쟁 뻘짓하지말고 스토리나 훅훅 진행 했으면

0 515 2022.01.31 10:45

호백은 용백 죽자마자 냅따 정신차리고 남은 병력이끌고 탈출이나 하고

 

 

 

신이랑 환기는 괜히 이념싸움한다고 한 두화 날리지 말고 자기 자리가 후딱 돌아가고

 

 

 

후딱 낭맹성쪽으로 가서 나름 한따까리 한다고 진나라 북부군 대장 설명짝 해준다음 얼굴 비추고 칸사로랑 지아가한테 기습당해 따이고

 

 

 

왕전한테 후다닥 전서구 날아와서 북부군 수습 및 지원하러 환기랑 신(+미끼의 벽) 보내는데 환기가 방해할꺼면 북부군 수습이나 하라면서

 

 

 

환기는 의안 신은 낭맹군쪽으로 가는데 칸사로랑 지아가 상대로 신이랑 강외 싸워보곤 사마상 이란놈은 얼마나 괴물일까 하고 소름돋는장면 하나그리고

 

 

 

3화만에 그리고 신이 단독 장군으로 한 전장 이끌어가는걸 보고싶은

 

 

 

이런느낌? 좌장 벽 중앙군 신 우장 강외 및 북로군 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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