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이목이 판 함정에 다걸려든거같음
첫번째로 알여에서 선택지 고를때 어차피 북동부군 20만이 합류예정이길래 왕전군 이탈은 큰 문제는 안됨
왕전군을 빼더라도
6대장군 중 하나인 환기
+ 몽념(요양전투에서 좌익을 맡을정도로 왕전한테 능력 인정받음)
+벽 (우리가 보기엔 허당끼 가득하지만 만화안에선 그 견융왕 로조를 벤 전공있음)
+신 (걸리면 다 베어버리는 인간흉기)
이렇게 있는데 대기한다? 솔까 삼국지 했던 사람면 100에 98은 진군함
2. 조파광 반응 보니 낭맹은 크게 위협적인 군이 아니였음
조파광 반응보면 자기보다 못한애들이였던거 같은데
하필 적장이 칸사로와 켄시로(?)
대충 스탯을 비교하면 한 82점 정도 되는 장수가 92 95랑 붙은 느낌 듬
심지어 공격받는와중에 창없이 마지막에 검뽑고 덤볐을때 진짜 2~3화 짜리 엑스트라다운 행동까지
3. 합류한게 딱 5만임
칸시로가 마지막에 웃는거보니 5만도 일부로 보내준거 같음
몽념 반응보니 의안에 11~2만 정도 있을꺼라 보던데
환념벽신은 14만임 이정도로 공략포기하고 다시 알여간다?
왕전은 요양에서 수가 더 적고 군량도 제한적이였는데도 이겼는데 니들은 2만 더 가지고 포기?
이것은 이목이 파놓은 함정입니다 하기전에 목잘리거나 강제전역될듯
이래 저래 지대로 늪에 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