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하며 적의 방심을 유도한 후 적이 상상도 못할 무시무시한 병력을 전개하는 것.
흉노족이 그 희생자인데 어쩌면 하라는 이목의 그러한 능력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지도 모릅니다.
다만 연출력이 매우 퇴보해서 복제인간 공장이나 저그 아니냐며 비아냥이나 듣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