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조나라는 망하는길만 남았으며 환기의 참수건으로 인해 조나라에서 30만이 넘는 병력이 나올수는 없죠
이목이 몇달간 북부군을 모을수 있었다 라는 말에서
30만 전부가 군인이 아닌 민간인을 포함한 인원을 뜻하는것 같고
"모든전술은 얘기한대로" 라고 조나라 장수들에게 얘기한것을 봤을때
환기의 맞대응에 맞춰서 역사에나온 환기의 패배전술이 전개가 예상됩니다
어디까지나 예측이지만 이런 전개가 아닐시에는 작가는 편집부담당자를 바꿔야할것같네요
이목이 말한 환기의 약점은 "부하들의 충성도 부족, 정식군대가 아닌 도적집단" 으로 보입니다
흑양전처럼 화토를 쓰던지 몽염과 비신대를 미끼로써서 낙화대괴멸+몽염부상으로 문관이동 등으로 스토리 전개를할지 궁금하네요
옛날에 선지후행인가 거기서부터해서 15년전부터 봤는데 글은 처음써봅니다
킹덤 좋아하는데 막장전개라서요
즐거운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