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랑 마론은 떠날거 같은데

사귀일가는  앞에서 '우리들의 성지'라고 했으니 성지는 죽어야 갈 수 있는 이상이니까. 아마 신이 아마  사귀일가의 마음을 움직일 만한 뭔말을 하고 비신대에 남을 거나, 아님 떠 날수 도 있을 것 같은데, 사귀일가의 캐릭터 자체를 지금 떠나보내기에는 아깝울 것 같고, 마론은 딱히 떠나 봤자 할일도 없을 것 같고 두목의 복수를 위해 비신대에 남아서 하료초와 같이 전략 구성이 도움이 줄것 같음. 전략적 구성에 대비하거나 약간의 의견충돌도 만들어 내면서 적당히 코믹한 느낌도 살릴 것 같음. 내 생각에는 비신대에 잔류쪽으로 방향을 맞출 것 같다. 물론 작가 마음이겠지만 사귀일가는 앞에서 '우리들의 성지'라고 했으니 성지는 죽어야 갈 수 있는 이상이니까. 아마 신이 아마 사귀일가의 마음을 움직일 만한 뭔말을 하고 비신대에 남을 거나, 아님 떠 날수 도 있을 것 같은데, 사귀일가의 캐릭터 자체를 지금 떠나보내기에는 아깝울 것 같고, 마론은 딱히 떠나 봤자 할일도 없을 것 같고 두목의 복수를 위해 비신대에 남아서 하료초와 같이 전략 구성이 도움이 줄것 같음. 전략적 구성에 대비하거나 약간의 의견충돌도 만들어 내면서 적당히 코믹한 느낌도 살릴 것 같음. 내 생각에는 비신대에 잔류쪽으로 방향을 맞출 것 같다. 물론 작가 마음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