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은 꽤 많이 진행이 되었고 이목의 전술과 왕전의 대응이라는 떡밥을 뿌려놨으니, 작가가 어떻게 수습을 해야할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보이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장면이 요운 부대쪽으로 넘어갈 것 같아요.
요운이 빌어먹을 그 둘을 찾으라고 했으니까, 빌어먹을 그 둘을 만나서, 빌어먹을 두번째 유언을 전하고 마무리를 할것 같습니다.
두번째 유언은 "천통하는 자의 책무"에 관한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