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건 작가의 계략이다

0 1,327 2019.08.26 13:47

방난에 독자들의 분노가 최대치까지 집중되게 어그로를 있는대로 잔뜩 걸어놓고

 

역대급 사이다를 선사하기 위한 작가의 농간인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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