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 - I Don't Like Mondays
右も左もグチャグチャに 荒れた海のような時代
미기모히다리모 구챠구챠니 아레타우미노요오나지다이
오른쪽도 왼쪽도 소란스럽게 거친 바다의 시대
築き上げた価値観さえも崩れ去ろうとした
키즈키아게타카치칸사에모 쿠즈레사로오토시타
쌓아 올린 가치관조차도 무너뜨리려고 하네
羅針盤の指した先が正しいのかどうかなんて
라심반노사시타사키가타다시이노카도오카난테
나침반이 가리키는 끝이 맞는지 어떤지 따위
どうせ誰にもわからないんだ
도오세다레니모와카라나잉다
어차피 누구도 몰라
深く息を吸いこんで瞳閉じれば
후카쿠이키오스이콘데히토미토지레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눈을 감으면
浮かび上がるのは魂の示す航路
우카비아가루노와타마시이노시메스미치
떠오르는 것은 영혼이 나타내는 길
いざ手を伸ばして 風を切り裂いて 暗間を蹴っ飛ばして
이자테오노바시테 카제오키리사이테 쿠라야미오켓토바시테
자 손을 뻗어, 바람을 베어갈라, 어둠을 걷어차
今 僕は僕のために 君は君のために そうだろう？
이마 보쿠와보쿠노타메니 키미와키미노타메니 소오다로오?
지금 나는 나를 위해서, 너는 너를 위해서. 그렇지?
己の地図を描いてゆけ
오노레노치즈오에가이테유케
자신의 지도를 그려 가
勝利の栄光が選ぶ人が僕じゃないとしても
쇼오리노에이코가 에라부히토가 보쿠쟈나이토시테모
승리의 영광이 선택하는 사람이 내가 아니라고 해도
何かが明日に待っている
나니카가아시타니맛테이루
무언가가 내일을 기다리고 있어
そう信じたいから
소오신지타이카라
그렇게 믿고 싶으니까
例えそれが負けた犬の無様な遠吠えだって
타토에소레가 마케타이누노 무자마나토오보에닷테
설령 그게 패배한 개의 보기 흉한 짖는 소리라도
いっそ可憐に吠えてみせるよ
잇소카렌니호에테미세루요
차라리 가련하게 짖어 보이겠어
深く息を吸いこんで瞳閉じれば
후카쿠이키오스이콘데히토미토지레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눈을 감으면
聞こえてくるのは魂を揺らす唄
키코에테쿠루노와타마시이오유라스우타
들려오는 것은 영혼을 흔드는 노래
今いる居場所が理想とは違っても
이마이루이바쇼가리소오토와치갓테모
지금 있는 곳이 이상과는 다르더라도
僕は僕を超えていくんだ
보쿠와보쿠오코에테이쿵다
나는 나를 뛰어넘어갈 거야
皮肉な世界の今日も
히니쿠나세카이노쿄오모
짓궂은 세계의 오늘도
好きな色で塗り替えてしまえばいいだろう
스키나이로데누리카에테시마에바이이다로오
좋아하는 색깔로 새로 다시 칠해 버리면 좋겠지
覚悟はできているさ
카쿠고와데키테이루사
각오는 되어 있어
時に頼り合えるような 存在に支えられ
토키니타요리아에루요오나 손자이니사사에라레
때로는 의지할 수 있는 존재에게 떠받쳐져
想像を超えた未来掴み取れ
소오조오오코에타미라이츠카미토레
자신의 색깔로 그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