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피스상에 평균 인간급 정도의 지능 수준을 갖은 생물체들은 태생의 강함 타고난 자질 및 재능과 후천적인 훈련으로 패기를 다룰 수 있습니다.
그렇다는 뜻은 패기도 단계별로 수준이라는것이 존재합니다.
1단계: 패기 유무 자체를 인지 못함
2단계: 본능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사용함(사람, 상황에 따라 1회 사용한 패기의 방출량은 다를 수 있음)
3단계: 100%는 아니지만 자신이 인지하에 소량의 패기를 사용함
4단계: 훈련 혹은 타고난 재능으로 패기 사용법을 인지 및 컨트롤하여 자신이 패기가 필요한 시점에 패기를 사용
[패기 사용시 최대 방출량(조로 킹 전투 예시 처럼 100%사용 시 체력 고갈로 사망까지 유념해야함)의 50%이상 사용가능]
5단계: 패왕색 방출을 원하는 사람에게만 골라서 사용하거나 무장색 류오 등 패기의 응용기가 사용가능한 달인의 경지
6단계: 각 패기의 분야의 정점형 카타쿠리 루피의 견문색 미래예지 최종적으로 샹크스 패왕색 처럼 원거리의 최강자급에도 자극을 주고
텔레파시같은 의도를 전달가능한 패기사용의 최강자
위 처럼 대략 패기 사용의 능숙함을 나눴을때
무장색 패기의 사용법중 3단계정도가 철괴 사용자 아닐까요?
쓰다가 자기가 왜 썼는지 주제가 뭔지 쓰면서 까먹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