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전 이야기 나오고,
현 사황들 현상금 나오고 하는데
옛날 록스때 이야기가 나오는건
나중에 반전의 소재(티치)를 남겨두기 위함과
그때와 지금은 "전투력" 차이가 많이 난다는것!!!
작중 센고쿠 말을 들어보면
그때가 훨씬 더 젊었지만
지금과는 비교도 안된다고 말했다.
이 말인즉슨, 현재 가프도 몸은 늙었지만
패기면에서는 그때와는 달리 더 강해져 있을 수도 있다.
예로 이번화 가프가 배에서 전문을 보며
비꼬듯이 말을하지..빅맘과 카이도 동맹 소식을 보면서....
표정을 보면 아직도 애송이 취급하는걸 알 수 있다.
그리고 현재의 빅맘과 카이도우가
그때의 록스와 같거나 더 강할 수도 있단 말이다.
내 망상이 아니라 작중 센고쿠의 팩트다.
이해가 안 된다면 이해할려고 하지말고 반박도 하지마라.
서로 피곤하다ㅡ.ㅡ
그리고 덤으로 이번화 떡밥하나 알려줄께.
바로 캡틴존이다.
캡틴존도 전설의 해적으로 잘 알려져있지?
앞으로의 전개에서 티치가 버기를 거둬들이고
임펠다운에서 루피에게 받은 캡틴존의 보물을 찾을 수 있는 단서
가되는 팔찌를 받았다.
이제 상상이 좀 되는감?
확실한 전개까지는 모르지만
캡틴존과 버기와의 떡밥은 확실하다.
현재 스토리 진행상
이것저것 다 따져 본다면 티치+버기=록스+캡틴존
이 설정이 딱 맞아떨어지지.
마샬 D 티치가
록스 D 지백의 자손이거나 그쪽 D의 일족인거다.
그래서
몽키 D 가프의 자손인
몽키 D 루피랑 라스트에 맞붙는거지.
뭔 조로 흑도만도 못한 3류 버기 따위에 에너지를 낭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