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노쿠니 에피가 복잡해서 그런가 히요리가 코무라사키인 것도 모르던 애들도 많고 다들 헷갈려하는거 같네.
나도 처음엔 이름도 다 헷갈리고 용어도 생소해서 정리 안됐는데 이쯤에서 한번 복습하니 이야기 꽤 잘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남은 건 오로치 측 스파이가 누구일지, 그리고 카이도 목 따는 거. 꿀잼각.
왜냐 대충 읽고 넘겨서.. 이럴땐 처음부터 다시 봐야지! ㄱㄱㄱ
드래곤볼은 만화로 봐도 싸우는장면 엄청 실감나게 그렸는데. 원피스는 너무 답답함. 근데 원피스는 애니도 너무 대충그려서 보는맛도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