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에게도 통하는 스킬>
<날렵한 체술>
<초인의 힘을 발휘하는 신체>
<극심한 고통에도 지지않고 승부를 이어가는 정신력>
<작가가 밀어주는 승부운>
결론 : 나미 > 상어 100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