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가 왕좌에 앉아서 세계정부를 무너뜨리지 않는 이유.txt

3 2,953 2020.04.21 08:58

누구나 알다싶이 샹크스는 현재 세계관 최강자이며

 

 

 

해적왕의 직속 후계자이자 해적왕이 될 루피의 멘토이면서 동시에 모토입니다.

 

 

 

따라서 공석인 현 해적왕좌에 마음만 먹으면 앉을수 있지만 그러지 않고 있습니다.

 

 

 

 

 

왜그런지 알아보겠습니다.

 

 

 

샹크스는 38년전 갓 밸리사건때 로저가 주운 천룡인의 아이입니다.

 

 

 

그에 맞아떨어지게 현 샹크스의 나이는 39세이죠

 

 

 

어린시절 그 사실을 모르다가, 로저가 라프텔에 갔을때 모종 사건으로 그 사실을 알게되었을겁니다.

 

 

 

따라서 로저가 돌아왔을때 그게 사실이냐고 물어봤고 눈물을 보였죠.

 

 

 

 

 

천룡인인 샹크스는 오로성도 함부로 어쩌지 못하지만

 

세계정부애 위협을 하지 않습니다. 동족이기 때문이죠.

 

 

 

사상은 루피, 로저와 같지만 혈통이 달라 자신의 동족인 천룡인을 칠 수가 없게된 샹크스는

 

 

 

물려받은 밀짚모자를 자신과 로저의 의지를 이어줄 다른 소년을 찾아서 물려주게됩니다.

 

 

 

그 아이인 루피가 성장하여 자신과 로저 선장의 의지를 이을수 있도록 수호자이자 관조자의 자리에서

 

 

 

폭주하는 시대를 조율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현 사황 붉은머리 샹크스의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Comments

독고 2020.04.21 11:53
그럴싸 한데 ㄷㄷ
ㅇㅇ 2020.04.21 13:31
천룡인설은 진짜 그럴싸한대?
ㄱㄷㄱㅈ 2020.04.23 07:51
현상금 상관없이 막바지 루피가 검은수염과 싸울때 분명 도움주거나 돕다 목숨 잃거나 그럴거다 루피가 주인공버프로 해적왕이상급 넘사벽 능력 얻기전까진 샹크스가 세계관 최강자 맞다. 기분에 따라 누가됐든 찾아가 칼들이대는것만 봐도 정상전쟁때 아무리 부상당했어도 흰수염한테도 덤비던 해군,사카즈키가 상크스 나타나니 찍소리 못하고 식은땀 흘리는거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