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35화 긴글 스포 + 추가 그림

0 3,553 2019.03.0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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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화 제목: 퀸
표지: 쥐는 불이 난 줄 알고 스모커의 연기를 끈다.


교도소장은 얼굴이 큰 남자가 해루석 수갑의 열쇠를 훔쳤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는 당연히 열쇠를 손에 넣고 루피 쪽으로 급히 달려가는 라이조를 예상한다.

루피는 전갈 간수를 땅바닥에 쓰러뜨렸다.

다른 간수들: "죽음의 벌칙! 사형!"

죄수들은 모두 효 할아버지와 루피 할아버지가
죽을거라고 생각하고 울기 시작한다...

간수는 해루석 수갑에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교도소장은 루피가 보통 사람들보다 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을 뿐 수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루피: "나는 지금 수련중이야! 이걸 벗으면 더 강해졌으면 좋겠어!"

간수들은 "하지만 내일의 태양도 볼 수 없을거야!"라고 소리치며 공격한다.

루피는 한방에 땅바닥에 쓰러졌고 효 할아버지는 서둘러 그를 보러 갔다.

그러자 한 간수가 교도소장에게 퀸이 도착했다고 보고하고 루피는 패기를 쓸 수만 있다면 좋겠다고 불평한다.

퀸은 손에 코무라사키의 사진을 들고 도착하는데, 그도 그녀의 열렬한 팬이다.
그의 현상금은 13억2000만.

그는 모든 것이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 여기에 왔고, 교도소장은 그에게 3가지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유스타스 키드는 탈출했다.
수갑 열쇠가 도둑맞았다.
지금 루피가 날뛰고 있다.

퀸은 눈을 부릅뜨고 "그들을 잡아라!"라고 외친다.



에비스 타운

로우 등은, 조로가 방금 떠났다고 하는 야스에게 환영을 받고, 그는 검을 도둑맞은 것 같다.

그리고 상디가 떠난 걸 깨닫고, 그가 가고 싶은 곳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미, 로빈, 시노부는 꽃의 수도의 공중 목욕탕에 도착했다.

하지만 목욕탕은 혼탕을 허용한다!!

한 무리의 남자들이 나미와 로빈을 응시하고 침을 흘리기 시작한다.

이 중 한 명이 시노부에게 비켜 달라고 한다.
그는 이후 랄부 으깨기를 당한다.


시노부는 그들에게 그녀가 후쿠로쿠주 밑에서 일했었다고 말했지만,



그 후 그녀는 그들이 오로치의 모든 명령에 복종하는 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말한다.

루피와 효는 붙잡혀 퀸한테 보내지는데 효는 당연히 루피를 풀어달라고 애원한다.


한편 라이조는 어떤 목소리를 듣는다.

목소리: "나야, 카와마츠, 모모노스케님은 괜찮나?"
라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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