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는 스토리의 흐름에 따라 작중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강함을
약하게도 강하게도 그린다
이런와중에 사황과 대장은 별 차이도 없는데 굳이 왜 나누냐
그리고 굳이 나누자면 현재 캐릭터에 잠재성 이후 스토리 개입을 생각해보면
1.샹크스
2.아카이누
3.키자루
4.카이도우
5.빅맘
6.검은수염
이런 순위인데 검은수염은 아마도 3위 자리까지는 넘볼건 확실하다.
사황=대장이다 알겠냐?